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RIPLE SWEELL(리플스웰)의 노래를 소개하려고 해요. 저는 음악듣는걸 좋아해서 멜론 정기결제를 하고있는데요, 최근에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해서 너무 기뻐요. 이름은 RIPLE SWEELL (리플스웰)이고, 미국 LA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은데, 이번 앨범 ‘Ripple Swell’ 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 뮤지션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왜 하필이면 제목이 “Ripple Swell”인가요?
제목 그대로 물방울이 넘실거리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렇게 지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들어보면 잔잔하게 물결치는 듯한 사운드가 매력적이에요. 가사 내용 또한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와닿아요.
노래 분위기가 뭔가 특이한데 어떤 장르인가요?
제가 처음 들었을 때 느낀 점은 약간 재즈느낌이 난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찾아보니깐 팝재즈라는 장르라고 하더라구요. 독특한 악기 구성과 보컬 멜로디가 특징이랍니다. 특히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이었어요.
앨범 아트웍이 되게 감각적이네요. 누가 작업했나요?
이번 앨범아트웍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Jason Heller 가 작업했어요.**************************/jason_heller/ 인스타그램 주소니깐 관심있으신 분들은 들어가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뮤지션이라서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지금 당장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