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국야당 모두 민주당 당 대표 정치테러대책위원회 전현희 정현희 위원장 전 위원장은 18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경찰청을 찾아 총리실 직원을 허위공문 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한 NEWSIS 이재명 이재명 대표가 흉기로 습격당한 사건 당시 총리실 소속 대 테러 종합 상황실 직원들이 이 대표의 부상 정도를 실제보다 작게 기재한 메일을 관계부처성청에 송부한 것으로 한국 야당 모두 민주당은 18일 허위 공문서 작성 행사 등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대테러 종합상황실이 송부한 메일은 이 대표 사건의 영향을 작게 하고 싶은 정치적 의도 함께 민주당의 주장이다 사진 습격 사건 며칠 후 발견 된 피 투성이 셔츠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韓国野党・共に民主党の党代表政治テロ対策委員会の全賢姫(チョン・ヒョンヒ)委員長。全委員長は18日にソウル市鍾路区のソウル警察庁を訪れ、首相室職員を「虚偽公文書作成」などの容疑で告発した。/NEWSIS 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凶器で襲われた事件当時、「首相室所属対テロ総合状況室の職員らが李代表の負傷の程度を実際より小さく記載したメールを関係部処(省庁)に送付した」として、韓国野党・共に民主党は18日、虚偽公文書作成・行使などの容疑でソウル地方警察庁に告発状を提出した。「対テロ総合状況室が送付したメールは李代表事件の影響を小さくしたい政治的意図がある」というのが共に民主党の主張だ。 【写真】襲撃事件の数日後に発見された「血だらけ」のワイシャ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