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Y TV 니가타 니가타 시민 병원에 중증 코로나 폐렴으로 입원한 여성이 레지오넬라 폐렴이라고 진단되어 사망해 병실의 수도꼭지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니가타 시민 병원에 의하면 환자는 니가타시 거주 당시 70대 여성입니다 병실내에 있는 세면대의 수도꼭지로부터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습니다 급탕관의 말단에서의 온수의 저하와 체류 등으로 균이 증식 일로 발병했다는 것입니다 병원에서는 정기적으로 레지오넬라균의 검사나 저탕조의 점검 세정을 실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배상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이미 유족에게도 설명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급탕 계통의 수온의 인상등의 대책을 취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TeNYテレビ新潟新潟市民病院に重症コロナ肺炎で入院した女性がレジオネラ肺炎と診断され死亡し、病室の蛇口からレジオネラ菌が検出され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新潟市民病院によりますと、患者は新潟市在住の当時70代の女性です。2023年10月、重症コロナ肺炎で入院し改善傾向にありましたが、入院10日後頃から肺炎が悪化、レジオネラ肺炎と診断され、10月に死亡しました。 その後の調べで、患者が初期に入院した病室内にある洗面台の蛇口からレジオネラ菌が検出されました。給湯管の末端での湯温の低下と滞留などで菌が増殖、その水を免疫力が低下している患者の口腔ケアに使ったことで発症したということです。 病院では、定期的にレジオネラ菌の検査や貯湯槽の点検洗浄を行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が、病院として安全な療養環境を提供する義務を十分果たしたとは言えないため損害賠償責任があるとしています。すでに遺族にも説明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また給湯系統の水温の引き上げなどの対策をと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