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장을 손에 웃는 얼굴을 보이는 요코타씨 좌회전은 어떠한 중의 고령 여성을 보호해 도치기현 경의 배려 110번을 실천했다고 가누마서는 12일 가누마시 이타하쿠 학원 도치기 타카 1년 요코타 요코 요코타 히코씨 15 에 감사장을 준 작년 11월 30일 요코타씨는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로 하교 도중 봉래초의 횡단 보도를 건너는 70대 여성이 양손에 안은 3개의 종이봉투를 몇번이나 떨어뜨리는 모습을 봐 안심하다 라고 생각해 차를 내려 말을 건 여성과 대화가 맞물리지 않았기 때문에 근처의 교번에 연락 경찰관이 도착하기까지의 사이 여성에게 다가온 여성은 낮부터 외출하고 있어 집은 현장으로부터 10킬로 정도 동가족이 수색원을 내고 있던 요코타씨는 맞이하러 온 여성의 남편이 안도 안도 하는 표정을 생각하면서 만약 간과하고 있으면 사고를 당하고 있었는지도 무사하고 좋았다고 말한 와타나베 마사와 타나베 마사히로 서장은 상냥하다 기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곤란한 노인이 있으면 말을 걸어 주셨으면 한다고 감사했다
感謝状を手に笑顔を見せる横田さん(左) 徘徊(はいかい)中の高齢女性を保護し栃木県警の「思いやり110番」を実践したとして、鹿沼署は12日、鹿沼市板荷、国学院栃木高1年横田陽子(よこたひこ)さん(15)に感謝状を贈った。 昨年11月30日、横田さんは母親が運転する車で下校途中、蓬莱町の横断歩道を渡る70代女性が両手に抱えた三つの紙袋を何度も落とす様子を見て「ほっとけない」と思い、車を降りて声をかけた。女性と会話がかみ合わなかったため、近くの交番に連絡。警察官が到着するまでの間、女性に寄り添った。 女性は昼頃から外出しており、自宅は現場から10キロほど東。家族が捜索願を出していた。横田さんは迎えに来た女性の夫が安堵(あんど)する表情を思い出しながら、「もし見過ごしていたら事故に遭っていたかも。無事でよかった」と話した。渡辺正祐(わたなべまさひろ)署長は「優しい気持ちを忘れず、これからも困っている高齢者がいたら声をかけてもらえたら」と感謝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