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인구가 집중하고 있는 것을 아는 가나가와현의 요코하마시와 다른 도도부현을 인구로 비교한 지도가 XTwitter로 큰 반향을 불러 1 도시만으로 대부분의 부현을 웃도는 대단하다 한 이미지 화제의 지도 전체 투고자는 중학교 3학년으로 해 일본 지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의 지면씨 요코하마시의 인구 약 377만명을 기준으로 그 이하의 지역을 백 지도상에서 적색으로 물들여 갔습니다 그 결과 일본 전토는 거의 새빨갛게 수도의 도쿄도와 광대한 홋카이도는 당연히 붉게 칠해지지 않았던 부현은 지바현 사이타마현 아이치현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의 6개에 머물렀던 수도권인 요코하마시의 인구의 많음이 두드러지는 결과에는 도시부에의 일극 집중은 심각하다면 시코쿠 전부 더해도 요코하마 쪽이 많은 요코하마에 살고 있습니다만 요코하마라고 해도 농담은 있는 것으로 등과 다양한 반향을 2020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시코쿠의 인구는 약 369만 5000명 에히메현이 약 133만 5000명 지상씨는 그 밖에도 돗토리현보다 인구가 많은 시를 가지는 도도부현 도도부현마다의 관람차의 유무 등 다양한 컨셉의 지도를 X에 투고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지면씨
首都圏に人口が集中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 神奈川県の横浜市と他の都道府県を、人口で比較した地図がX(Twitter)で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ます。1都市だけでほとんどの府県を上回るの、あらためてすごいな。 【画像】話題の地図全体 投稿者は中学3年生にして日本地理オリンピック銅メダリストの地面さん。横浜市の人口(約377万人)を基準に、それ以下の地域を白地図上で赤色に染めていきました。 その結果、日本全土はほぼ真っ赤に。首都の東京都と広大な北海道は当然としても、赤く塗られなかった府県は千葉県・埼玉県・愛知県・大阪府・兵庫県・福岡県の6つにとどまりました。 首都圏である横浜市の人口の多さが際立つ結果には、「都市部への一極集中は深刻」「なんなら四国全部足しても横浜のほうが多い(※)」「横浜に住んでいますが、横浜といえど濃淡はあるわけで……」などと、さまざまな反響を呼んでいます。 ※2020年の国勢調査によると、四国の人口は約369万5000人(愛媛県が約133万5000人 、高知県が約69万人、徳島県が約72万人、香川県が95万人)でした 地面さんはほかにも、「鳥取県より人口の多い市を持つ都道府県」「都道府県ごとの観覧車の有無」など、さまざまなコンセプトの地図をXに投稿しています。 画像提供:地面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