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시 나카가와구의 스테이크하우스 메가 인디언스 나고야시 나카가와구의 스테이크점 메가인디언스가 판매한 도시락으로 남녀 16명이 설사나 발열 등을 호소하는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보건소는 가게를 영업 금지 처분으로 하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본다 7세의 아이도 증상 호소하는 스테이크점이 판매한 도시락 먹은 남녀 16명이 집단 식중독편으로부터 살모넬라균 검출 나고야시에 의하면 식중독이 발생한 것은 나카가와구의 스테이크 하우스 메가 인디언스 나카가와 가게에서 12월 28일에 이 가게의 도시락을 먹은 7세부터 70대의 남녀 16명이 설사나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이 중 6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 입원했습니다만 모두 16명이 먹은 것은 하라미 스테이크 도시락과 하라미버그 도시락으로 증상이 나온 사람의 편으로부터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다는 것입니다 도시락에 들어 있던 고기의 가열이 충분했는지 등 원인의 특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名古屋市中川区のステーキハウス「メガインディアンズ」 名古屋市中川区のステーキ店「メガインディアンズ」が販売した弁当で、男女16人が下痢や発熱などを訴える集団食中毒が発生し、保健所は店を営業禁止処分とし原因を調べています。 【動画で見る】7歳の子供も症状訴える…ステーキ店が販売した弁当食べた男女16人が集団食中毒 便からサルモネラ菌検出 名古屋市によりますと、食中毒が発生したのは中川区のステーキハウス「メガインディアンズ中川店」で、12月28日にこの店の弁当を食べた7歳から70代の男女16人が、下痢や発熱などの症状を訴えました。 このうち60代女性と70代男性が入院しましたが、いずれも快方に向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16人が食べたのはハラミステーキ弁当とハラミバーグ弁当で、症状が出た人の便からサルモネラ菌が検出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保健所は店を12日付で営業禁止処分とし、弁当に入っていた肉の加熱が十分だったかなど原因の特定を進め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