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소가 되고 있는 와지마시립 와지마 중학교를 방문해 피난자와 말을 나누는 키시다 후미오 총리 오른쪽 2024년 1월 14일 오전 11시 3분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대표 촬영 재해지에 시찰에 들어간 키시다 총리는 14 일오전 사카구치 시게와시마 시장이나 료코 이시카와현 지사들과 함께 피난소가 되고 있는 와지마 중학교에 도착해 30분 정도 체재한 사진 피난소가 되고 있는 와지마 시립 와지마 중학교를 방문해 사카구치 시게루 시장 왼쪽에서 2명째 에서 설명을 받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 중앙과 이시카와현의 료코 지사 오른쪽 2024년 1월 14일 오전 10시 51분 에서 침착하고 있습니다 향후 어떻게 될 것인가 집이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하는 쪽이 또 들어온다고 하는 일도 있고 유동적입니다등과 상황을 설명 총리는 물자는 역시 여기에 가지고 오지 않으면 피난소마다 그렇지요 지역에 직접은 없네요등이라고 질문하고 있던 총리는 학교내의 복도에서 피난하고 있는 고령자에게 여러분의 생각 제대로 받아들이고 전력으로 계속 노력합니다 제대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등이라고 말했다.
避難所となっている輪島市立輪島中学校を訪れ、避難者と言葉を交わす岸田文雄首相(右)=2024年1月14日午前11時3分、石川県輪島市、代表撮影 被災地に視察に入った岸田首相は14日午前、坂口茂・輪島市長や馳浩・石川県知事らとともに、避難所となっている輪島中学校に到着し、30分ほど滞在した。 【写真】避難所となっている輪島市立輪島中学校を訪れ、坂口茂・同市長(左から2人目)から説明を受ける岸田文雄首相(中央)と石川県の馳浩知事(右)=2024年1月14日午前10時51分、石川県輪島市、代表撮影 避難所のボランティアが「ここは最初は900人いたけど、いまは500人前後で落ち着いています。今後どうなるのか。自宅がもうこれ以上、耐えられないという方がまた入ってくる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し、流動的です」などと状況を説明。首相は「物資は、やっぱりここに取りに来ないと。避難所ごとですよね。地域に直接はないんですね」などと質問していた。 首相は学校内の廊下で、避難している高齢者に「皆さんの思い、しっかり受け止めて、全力で引き続き頑張ります。しっかり希望を持てるように努力します」などと声をか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