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금 목공소 3대째로 부대표인 매금 히로미츠씨 왼쪽과 동생으로 설계사의 탁지씨 뒤에 있는 것이 동사제의 스피커 사가현 기야마쵸의 매금 목공소는 건구업으로 기른 기술도 특히 단단한 재료를 이용한 주택 리폼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 주택을 주체로 취급 건수는 연간 200건 정도에 이릅니다 우수한 기술을 가지는 한편 직원의 고령화나 디자인력에 과제를 안고 있었다 중부대표로 3대째의 매금 히로미츠씨 37은 건축 기술을 응용해 삼촌과 함께 단단한 목재 스피커를 개발 음질의 높이와 목조 주택과의 조화가 오디오 매니아로부터 초보자까지를 끌어 젊은 고객에게 리치를 넓혀 본업의 리폼에도 플러스 효과를 낳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진 특집 하청만이 아닌 중소기업의 기술이 쌓인 독자 제품
埋金木工所3代目で副代表の埋金宏光さん(左)と、弟で設計士の卓司さん。後ろにあるのが同社製のスピーカー 佐賀県基山町の埋金木工所は、建具業で培った技術をもとに、無垢(むく)材を用いた住宅リフォームなどを手がけています。個人宅を主体に、取扱件数は年間200件ほどにのぼります。優れた技術を持つ一方、従業員の高齢化やデザイン力に課題を抱えていた中、副代表で3代目の埋金宏光さん(37)は、建築技術を応用して叔父とともに無垢材のスピーカーを開発。音質の高さと木造住宅との調和が、オーディオマニアから初心者までを引き付けて若い顧客にリーチを広げ、本業のリフォームにもプラス効果を生み始めています。 【写真特集】下請けだけじゃない 中小企業の技術がつまった独自製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