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노조미 황후배 제42회 전국 도도부현 대항 여자역 전 타케비시 스타디움 교토 발착 42195㎞는 14일 오후 0시 반 희실 뉴발란스 동지사 대출이 19명을 뽑아 12분 11초로 구간상을 획득한 사진 2구에서 힘주는 다나카 제27회 대회에서 효고 팀의 고바야시 유리코씨가 마크 한 12분 7초의 구간 기록에 다가가는 호기록이었던 다나카는 9번째 출전에서 첫 2구에 엔트리 톱과 59초 차이의 20위로 쟁기를 받으면 앞을 달리는 선수를 잇달아 빼내 중간 2킬로를 6분 8 초로 통과 25킬로미터 부근에서 단번에 이시카와를 뽑아 톱에 서 그대로 3구의 주자에게 활기를 맺은 다나카는 1구의 아이가 노력해 준 자신의 곳에서 톱에 서고 싶어서 달렸다고 되돌아간 구간 신기록에 닿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지금의 자신의 전력을 꺼내도 닿지 않았던 고바야시 유리씨는 역시 위대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파리 올림픽 개최의 해의 쾌주에 구간상은 기분상에서 좋다 탄력이 있다고 충실한 표정이었다.
田中希実 皇后杯第42回全国都道府県対抗女子駅伝(たけびしスタジアム京都発着、42・195キロ)は14日午後0時半、47都道府県チームが一斉にスタートした。有力なスピードランナーが集う2区(4キロ)は兵庫の田中希実(ニューバランス、同志社大出)が19人を抜き、12分11秒で区間賞を獲得した。 【写真】2区で力走する田中 第27回大会で兵庫チームの小林祐梨子さんがマークした12分7秒の区間記録に迫る好記録だった。 田中は9度目の出場で初の2区にエントリー。トップと59秒差の20位でたすきを受けると、前を走る選手を次々と抜き去り、中間の2キロを6分8秒で通過。2・5キロ付近で一気に石川を抜いてトップに立ち、そのまま3区の走者にたすきをつないだ。 田中は「1区の子が頑張ってくれた。自分のところでトップに立ちたいと思って走った」と振り返り、区間新記録に届か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は「今の自分の全力を出し切っても届かなかった。(小林)祐梨子さんはやっぱり偉大だと思った」と語った。パリ五輪開催の年の快走に「区間賞は、気持ちの上でいい弾みになった」と充実の表情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