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총통선에서 민진당의 청청덕씨가 당선해 고조되는 지지자들 13일 타이베이 공동 타이베이 신북 공동 13일 대만 총통선에서 민주진보당 민진당 후보의 청청덕 부총통이 승리해 지지자들은 기쁨을 폭발시켜 타이베이시 사무소 주변으로 달려온 여성 54는 대만인은 올바른 후보를 택한 앞으로도 올바른 길을 걸으면 흥분한 모습으로 말한 요시씨 진영 담당자에 따르면 사무실 근처에서 열린 집회 에는 약 1만명이 몰린 주변의 노상도 지지자로 가득 채워져요리씨의 리드가 전해질 때마다 당선의 슈프레히콜이 오른 30대의 여성은 중국의 통제가 강해져 민주화의 싹이 얽힌 홍콩을 끌어들여 요시씨는 대만을 지켜주는 대만을 제2의 홍콩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 대세가 판명된 13일 오후 8시경 최대 야당 국민당의 후유이 신베이 시장은 동시의 연설 회장 에 모습을 보이고 지지자들을 앞서 정권 교체를 달성하지 못해 실망시켰다고 패배를 선언하고 10초 정도 고개를 숙인 야당 제2당 대만 민중당의 교문철전 타이베이 시장도 패배를 인정하면서 대만에 국민당과 민진당 이외의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증명했다고 대답을 했다
台湾総統選で民進党の頼清徳氏が当選し盛り上がる支持者ら=13日、台北(共同) 【台北、新北共同】13日の台湾総統選で民主進歩党(民進党)候補の頼清徳副総統が勝利し、支持者は喜びを爆発させた。台北市の事務所周辺に駆け付けた女性(54)は「台湾人は正しい候補を選んだ。これからも正しい道を歩む」と興奮した様子で話した。 頼氏陣営の担当者によると、事務所近くで開かれた集会には約1万人が詰めかけた。周辺の路上も支持者で埋め尽くされ、頼氏のリードが伝わるたびに「当選」のシュプレヒコールが上がった。30代の女性は、中国の統制が強まり民主化の芽がつまれた香港を引き合いに「頼氏は台湾を守ってくれる。台湾を第二の香港にしてはならない」と話した。 大勢が判明した13日午後8時ごろ、最大野党、国民党の侯友宜・新北市長は同市の演説会場に姿を見せ、支持者らを前に「政権交代を達成できずに失望させた」と敗北を宣言し10秒ほど頭を下げた。野党第2党、台湾民衆党の柯文哲・前台北市長も敗北を認めつつ「台湾に国民党と民進党以外の声が必要だと証明した」と手応えを口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