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 응하는 NTT의 시마다 아키라 사장 12일 오전 도쿄도 지요다구 세키카츠 행 촬영 NTT의 시마다 메이샤 사장은 12일 산케이 신문의 취재에 따라 하루에 발생한 노토 반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통신 설비의 완전 복구 에 대해 전망은 서 있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힌 배 위에 휴대전화의 기지국 설비를 설치한 선상 기지국 등에서 통신 환경을 제공하면서 종래 설비의 복구를 최우선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을 나타냈다 사진 마치 전장처럼 엄청난 피해를 입은 관광 명소 와지마 아침시장 지진 발생으로부터 이날 12일째이지만 노토반도 북부를 중심으로 고정전화나 휴대전화의 통신 서비스가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은 계속되고 있는 시마다씨는 통신케이블이 여러 개소에서 끊어져 버리면 피해의 크기를 설명 기존 서비스를 모두 복구하려면 시간이 걸리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한 한편 NTT 도코모가 KDDI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선상 기지국 외 위성 전화 등도 활용함으로써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장소는 더 이상 없다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자위대의 통신 등에도 지장은 없는 상황이다 시마다씨는 우선 통신을 복구시키는 것이 제일의 지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신속하게 임할 방침을 강조한 근본 와야
インタビューに応じるNTTの島田明社長=12日午前、東京都千代田区(関勝行撮影)NTTの島田明社長は12日、産経新聞の取材に応じ、1日に発生した能登半島地震で被害を受けた通信設備の完全復旧について「見通しは立たない状況だ」と明らかにした。船の上に携帯電話の基地局設備を設置した「船上基地局」などで通信環境を提供しつつ、従来設備の復旧を最優先で進めていく方針を示した。 【写真】「まるで戦場のよう」甚大な被害を受けた観光名所「輪島朝市」 地震発生からこの日で12日目だが、能登半島北部を中心に固定電話や携帯電話の通信サービスが使いづらい状況は続いている。島田氏は「通信ケーブルが複数の箇所で切れてしまっている」と被害の大きさを説明。半島という地形による現場へのアクセスのしにくさも影響し、復旧作業が進みにくい状況だという。「道路が復旧しないと厳しい。携帯電話の従来サービスを全て復旧させるには、時間がかかるのが現実だ」と述べた。 一方、NTTドコモがKDDIと共同で運営する船上基地局のほか、衛星電話なども活用することで「連絡ができない状況になっている場所はもうない」という。現地で活動する自衛隊の通信などにも支障はない状況だ。 島田氏は「まずは通信を復旧させることが第一の支援だと思っている」と述べ、速やかに取り組む方針を強調した。(根本和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