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키 유타 씨 본인의 X보다 녹즙 왕자의 애칭을 가진 사업가 미사키 유타 씨가 11 일 X 구 트위터를 갱신 1 일에 발생한 노토 반도 지진의 피해자에게 정부가 최대 20 만엔을 대출한다 보도에 외국에는 탕수처럼 지원해 궁지에 서 있는 국민에게는 대부라든지 바보인가등이라고 분노한 후생 노동성이 10일까지 도도부현에 통지한 것은 긴급하고 일시적으로 생계 의 유지가 곤란해진 사람에게 생활비를 대여하는 긴급 소구 자금의 대상에 노토 반도 지진의 재해 세대를 더한 것 대부는 최대 20만엔으로 신청은 각지의 사회 복지 협의회가 창구가 되어 접수하는 소득 등의 요건은 마련하지 않은 보도를 첨부한 미사키씨는 정부가 피해자에게 20만엔의 대출을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더 이상 웃을 수 있네 집이 붕괴하거나 심한 피해에 있던 사람에 단 20만엔 그러면 부족하고 더욱 피해에 있던 사람으로부터 취급하는 것의 비상시에야말로 세금 사용할 수 있어 엄격히 지적 팔로워로부터는 이것과는 별도로 전괴의 경우 300만엔까지의 재해 급부금 피해자 생활 재건 지원 제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각 의 정도로 지원금이 정해집니다 그래도 집은 재설정할 수 없습니다만 거의 무이자 보증인 불필요한 모기지가 조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는 반응도 올랐다 그래도 왜 대출입니까 급여도 좋다고 생각해 지금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따뜻하고 안심하고 보낼 수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등의 소리도 전해졌다
三崎優太さん(本人のXより) 「青汁王子」の愛称を持つ実業家の三崎優太さんが11日、X(旧ツイッター)を更新。1日に発生した能登半島地震の被災者に政府が最大20万円を貸し付けるとの報道に「外国には湯水のように支援して、窮地に立たされている国民には貸付とかバカですか?」などと憤った。 厚生労働省が10日までに都道府県に通知したのは、緊急かつ一時的に生計の維持が困難になった人に生活費を貸し付ける「緊急小口資金」の対象に能登半島地震の被災世帯を加えたこと。貸付は最大20万円で、申請は各地の社会福祉協議会が窓口となって受け付ける。所得などの要件は設けない。 報道を添付した三崎さんは「政府が被災者に20万円の貸付をするって言ってるけど、もはや笑えるね。家が崩壊したり、甚大な被害にあった人に、たった20万円じゃ足りないし、さらに被害にあった人から取り立てるの。非常時にこそ税金使えよ」と厳しく指摘。 フォロワーからは「これとは別に(全壊の場合)300万円までの災害給付金(被災者生活再建支援制度)も用意されています」「それぞれの程度で支援金が決まります。それでも家は立て直せませんが、ほぼ無利子、保証人不要の住宅ローンが組めるはず」などと説明する反応もあがった。それでも「なぜ? 貸付なんですかね? 給付でもよいと思うし」「今ほしいのはお金じゃなくて、暖かく安心して過ごせる場所だと思います」などの声も寄せら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