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가나자와 NEWS 9일 발표된 오전 9시 시점의 노토 반도 지진에 의한 이시카와현 내의 사망자는 180명으로 전날부터 12명 증가 안부 불명자는 120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눈의 재해지 복구 활동에 지장 피난 곳에서는 컨디션 불량 호소하는 환자가 속출 대규모 화재가 일어난 와지마시에서는 여전히 100명이 불명하고 있어 이날 오후부터 경찰 100명 체제로의 대규모 수색이 이루어집니다 8일 저녁에 열린다 현의 재해 대책 본부원 회의에서는 친지사가 가옥의 밑받침이 되는 등한 사람의 구조 활동을 최우선하는 방침을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기자단의 취재에 대해 살아 메워지고 있는 밑받침이 되어 있는 쪽을 구명 구조를 제일로 해 주었으면 아직 갈 수 없는 곳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정보 수습도 포함해 현청의 쪽에서는 계속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テレビ金沢NEWS9日発表された午前9時時点の能登半島地震による石川県内の死者は180人で前日から12人増え、安否不明者は120人と大幅に減りました。 ▼雪の被災地…復旧活動に支障 避難所では体調不良訴える患者が続出 大規模な火災が起きた輪島市では依然100人が不明となっていて、この日午後から、警察100人体制での大規模捜索が行われます。 8日夕方に開かれた県の災害対策本部員会議では、馳知事が家屋の下敷きになるなどした人の救助活動を最優先する方針を示すとともに、記者団の取材に対し「生き埋めになっている、下敷きになっている方を救命救助することを第一にしてほしい」「まだ行けていない所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情報収拾も含めて県庁の方では引き続き(調査を)行っている」と述べ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