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피난소 추위를 극복하는 골판지 하우스 과거의 지진으로 재해를 입은 아이의 한마디로 고안능 등반도 지진의 재해지에는 조금씩 지원 물자가 닿고 있습니다만 물이나 전기 등 생명줄이 되는 라이프 라인의 복구는 아직 의 상태에서 서로 돕고 고난을 견디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지금 재해자가 요구하고 있는 물건과는 화상 진흙 투성이로 금이 들어간 도로 시민 생활이 남지 않는 상태 계속되는 장소도 재해지에 새로운 생명도
凍える避難所…寒さしのぐ“段ボールハウス”過去の震災で被災した子どもの一言で考案 能登半島地震の被災地には、少しずつ支援物資が届いています。しかし、水や電気など命綱となるライフラインの復旧はまだまだの状態で、助け合いで苦難をしのぐ姿がありました。今、被災者が求めている物とは。 【画像】泥まみれで、ひびが入った道路、市民生活がままならない状態続く場所も…被災地に“新たな命”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