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 융기로 해저가 노출된 이시카와현 주수시의 쓰나미 관측 지점 해 육지가 되어 있는 것이 국토 지리원의 해석으로 알 수 있었던 이것에 수반해 이전보다 최대 약 200미터 해안선이 바다 측에 비추고 있던 또 해일에 의한 침수 피해가 주주시만으로 약 130헥타르에 이르는 것 도 판명한 도표 한눈에 알 수 있는 레이와 6년 노토반도 지진 각지의 재해 상황
地盤隆起で海底が露出した石川県珠洲市の津波観測地点(1月2日撮影)=国土地理院提供 能登半島地震で、石川県珠洲市から輪島市、志賀町にかけて、沿岸部の海底が総延長約85キロにわたって隆起して陸地となっていることが、国土地理院の解析でわかった。これに伴い、以前より最大約200メートル、海岸線が海側にせり出していた。また、津波による浸水被害が珠洲市だけで約130ヘクタールに及ぶことも判明した。 【図表】一目でわかる…令和6年能登半島地震、各地の被災状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