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아베파의 호리이 학중원 의원 2023년 12월 7일 오전 11시 58분 도쿄 나가타마치의 당 본부 이와시타 아키라 촬영 자민당 아베파의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싼 문제로 파벌로부터 환류된 1천만엔 초과를 뒷받침 로 받고 있었다고 인정한 호리이 학중원 의원 당선 4회 비례 홋카이도 블록은 4일 밤 홋카이도 무로란시의 호텔에서 열린 신년 교례회 무로란 상공회의소 무로란 경제 간담회의 공동 개최에 와비의 메시지를 전해 비서가 대독 한 소동 발각 후 호리이 씨가 공공 장소에서 현지의 지지자들에게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처음으로 메시지로 호리이 씨는 자신의 정치 자금 문제에 대해 본래라면 곧바로도 현지 여러분에게 설명에 어울리는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사 협력을 제일의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잠시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C나 서류 등은 도쿄 나가타초의 사무소에 보내 호리이씨 자신도 도쿄 지검의 사정 청취 등의 수사를 예상해 연말 연시는 홋카이도내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보여지는 교례회에는 동당 소속 도의도 초대되어 그러나 소용을 위해 결석 참석자 사이에서는 파티 개최나 출석에의 자숙을 요구하는 당의 방침에 따랐다는 견해가 퍼져 있던 마츠모토 히데히토
自民党安倍派の堀井学衆院議員=2023年12月7日午前11時58分、東京・永田町の党本部、岩下毅撮影 自民党安倍派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めぐる問題で、派閥から還流された1千万円超を裏金として受け取っていたと認めた堀井学衆院議員(当選4回、比例北海道ブロック)は4日夜、北海道室蘭市のホテルで開かれた新年交礼会(室蘭商工会議所、室蘭経済懇談会の共催)におわびのメッセージを寄せ、秘書が代読した。騒動発覚後、堀井氏が公の場で地元の支持者らに問題について言及するのは初めて。 メッセージで堀井氏は、自身の政治資金問題について「本来ならすぐにでも地元の皆様に説明にうかがうところではございますが、捜査協力を第一義と考えておりますので、いましばらくお待ちいただきますよう、ご理解のほど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述べた。 関係者によると、昨年末で閉鎖した堀井氏の苫小牧事務所にあったパソコンや書類などは東京・永田町の事務所に送り、堀井氏自身も東京地検の事情聴取などの捜査を見越して、年末年始は北海道内に戻らなかったとみられる。交礼会には、同党所属道議も招待されたが「所用のため」欠席。出席者の間では、パーティー開催や出席への自粛を求める党の方針に従ったとの見方が広がっていた。(松本英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