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부분에 사람이 갇혀 있다고 기록된 종이 종이 4일 오전 11시 남겨진 주민의 구조활동이 이어진 손을 맞춰 작업을 지켜보는 가족이나 지인의 기도도 헛되이 불명주민이 차갑게 된 모습으로 차례차례로 발견된 작업이 난항해 구조활동을 다음날로 이월한 민가의 벽에는 붕괴된 1층 부분에 사람이 1명 갇혀 있다고 쓴 종이가 붙여져 있던 쥬스지국 야야 낙양지를 붙인 것은 이 집에 사는 테라야마 스미코씨의 아들이라는 지진으로 1층 부분이 부서져 어머니의 스미코 씨는 밑바닥이 된 2층에 있던 차남의 용야씨 40은 탈출 해일 경보가 발령되는 중 붕괴된 집을 향해 엄마 괜찮은 듯 외쳤다 그러나 대답은 없다 쓰나미에서 도망치기 위해 용사씨는 울다 울는 피난소의 보립 소중에 달려든 우지에서는 4일 오후 2시경부터 소방대에 의한 구조 활동이 개시한 후쿠이현의 대원이 스미코씨의 구조를 서두르지만 안으로 들어간다 할 수 없어 이 날의 작업을 단념 용사 씨는 살아서 발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연결했다
「1階部分に人が閉じ込められています」と記された張り紙=4日午前11時 珠洲市宝立町鵜飼 地震と津波で甚大な被害を受けた珠洲市宝立町(ほうりゅうまち)鵜飼(うかい)では4日、倒壊家屋に取り残された住民の救助活動が続いた。手を合わせて作業を見守る家族や知人の祈りもむなしく、不明住民が冷たくなった姿で次々と見つかった。作業が難航して救助活動を翌日に持ち越した民家の壁には「潰れた1階部分に人が1人閉じ込められています」と書いた紙が貼られていた。(珠洲支局・谷屋洸陽) 紙を貼ったのは、この家に住む寺山すみ子さんの息子さんだという。地震で1階部分がつぶれ、母のすみ子さんは下敷きになった。 2階にいた次男の勇也さん(40)は脱出し、津波警報が発令される中、つぶれた家に向かって「お母さんっ、大丈夫かっ」と叫んだ。しかし、返事はない。津波から逃げるため、勇也さんは泣く泣く避難所の宝立小中に駆け込んだ。 鵜飼では4日午後2時ごろから、消防隊による救助活動が開始した。福井県の隊員がすみ子さんの救助を急いだが、中へ入ることができず、この日の作業を断念。勇也さんは「生きて見つかってほしい」と望みをつな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