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북부 사카라에서의 발굴 조사에서 발견된 무덤 이집트 정부 제공 이집트 관광 고고성은 3일 수도 카이로 남교 사카라에서 일본 이집트 합동 조사대가 고대 이집트의 제2왕조 시대 약 4900 약 4700년 전이나 제18왕조 시대 약 3600약 3300년 전 등 여러 시대의 무덤을 발굴했다고 발표한 조사대를 이끄는 가나자와대학 고대문명문화자원학연구소장의 하합망 교수는 취재에 대해 사카라는 고대 이집트 유수의 규모의 묘지 미발굴의 지역도 많은 향후에도 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유적의 전용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한 사진 특집 발굴 조사에서 발견된 무덤 내부에는 백골화한 시체 동성이나 가와이 교수에 의하면 제2왕조 시대의 무덤은 미도굴로 거의 완전한 상태였던 중에는 백골화한 시신이 손발을 구부린 굴장이라고 불리는 형태로 매장되고 있던 이 현장에서는 그 밖에도 미라에 씌우는 마스크나 그리스 문자가 새겨진 비석 고대 이집트의 여신 이시스의 상 등도 발견된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는 발굴 조사가 이루어진 것은 사카라에 있는 대지의 경사 부분에서 지금까지는 손길이 닿지 않은 장소였던 조사대는 이 현장에서 2019년에 집단묘지를 발견했지만 당시에는 암반 붕괴의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조사를 중단 안전 대책을 실시한 데다 23년 89월에 다시 조사를 실시해 이번 발견으로 이어졌다고 하는 카이로 가네코 아츠시
エジプト北部サッカラでの発掘調査で見つかった墓=エジプト政府提供 エジプト観光・考古省は3日、首都カイロ南郊サッカラで日本・エジプト合同調査隊が古代エジプトの第2王朝時代(約4900~約4700年前)や第18王朝時代(約3600~約3300年前)など複数の時代の墓を発掘したと発表した。調査隊を率いる金沢大学古代文明・文化資源学研究所長の河合望教授は取材に対し「サッカラは古代エジプト有数の規模の墓地であり、未発掘のエリアも多い。今後も調査を進めることで、遺跡の全容が明らか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写真特集】発掘調査で見つかった墓 内部には白骨化した遺体 同省や河合教授によると、第2王朝時代の墓は未盗掘で、ほぼ完全な状態だった。中には白骨化した遺体が手足を折り曲げた「屈葬」と呼ばれる形で埋葬されていた。この現場では、ほかにもミイラにかぶせるマスクやギリシャ文字が刻まれた石碑、古代エジプトの女神イシスの像なども発見された。保存状態も良好という。 発掘調査が行われたのはサッカラにある台地の斜面部分で、これまでは手つかずの場所だった。調査隊はこの現場で2019年に集団墓地を発見したが、当時は岩盤崩落の危険があったため調査を中断。安全対策を行ったうえ、23年8~9月に改めて調査を行い、今回の発見につながったという。【カイロ金子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