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TmediaNEWS 국토지리원은 1월 2일 JAXA의 인공위성 다이치 2호에 의한 관측 결과를 해석한 결과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하루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와지마시 서부에서 최대 3m의 지각변동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해석 결과를 큰 화상으로 보는 해석에는 1번째의 관측 화상과 2번째의 관측 화상의 차이로부터 어긋남을 계산하는 픽셀 매칭법과 1번째와 2번째에 조사한 전파의 위상차로부터 어긋남을 계산하는 SAR 간섭을 이용한 이 중 픽셀 매칭법에 의한 해석에서는 진오에 가까운 주주시 북부에서 잠정치로서 최대 약 1m 와지마시 서부에서 최대 약 3m의 위성에 접근하는 변동이 보였다는 위성과 관측 지점의 위치 관계로부터 이 변동은 융기 혹은 동향이 되지만 국토지리원 측지부의 고몬 연량 과장은 다른 방향에서의 관측 데이터가 없으면 모르는 전자 기준점의 변화에서는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융기인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해 해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취재에 답한 간섭 줄무늬를 보는 SAR 간섭에서는 노토 반도 전체에 변동이 보였다고 하고 간섭 줄무늬가 보이지 않는 지역은 특히 변동이 크다고 생각된다고 한다
(写真:ITmedia NEWS) 国土地理院は1月2日、JAXAの人工衛星「だいち2号」による観測結果を解析した結果、石川県能登半島で1日に発生した地震により輪島市西部で最大3mの地殻変動があったと発表した。 【解析結果を大きい画像で見る】 解析には、1度目の観測画像と2度目の観測画像の差からずれを計算する「ピクセルマッチング法」と、1度目と2度目に照射した電波の位相差からずれを計算する「SAR干渉」を使った。 このうちピクセルマッチング法による解析では、震央に近い珠洲市北部で暫定値として最大約1m、輪島市西部で最大約3mの「衛星に近づく変動」が見られたという。衛星と観測地点の位置関係からこの変動は隆起もしくは東向きとなるが、国土地理院測地部の小門研亮課長は「別方向からの観測データがなければ分からない。電子基準点の変化では西に移動しているため、隆起なのではないかと見立てて解析を進めている」と取材に答えた。 干渉縞を見るSAR干渉では能登半島全体に変動が見られたとしており、干渉縞の見えない地域は特に変動が大きいと考えられ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