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회견으로 사과하는 일본 항공의 아오키 기장 상무 집행 임원 중앙 등 도쿄도 지요다구의 국토 교통성에서 2023년 오후 10시 41분 키타무라 히데토쿠 촬영 하네다 공항 도쿄도 대전구의 C활주로상에서 신치토세 발 하네다 가는 일본항공 JAL516편이 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한 사고로 JAL의 아오키 기장 상무집행임원과 늪밭 야스오 홍보부장들이 2일 오후 10시 반 이후 국토교통성에서 기자회견에 응한 사진 특집 크게 파손된 해보기의 선두부에서 수색 활동하는 소방대원들 아오키씨는 회견 서두 사고로 사망한 분의 명복을 기도해 유족의 여러분에게 회개 말씀하겠다고 말해 10초 정도 고개를 숙인 516편과 관제 와의 교환에 대해서는 사고 원인의 근간에 관련되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없다고 했지만 516편에 착륙 허가가 나왔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516편의 기장은 해보의 기체의 존재는 시인할 수 없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도 말한 그 위에 운수 안전 위원회에 객관적으로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우치바시 수명 원산 와히로
記者会見で謝罪する日本航空の青木紀将・常務執行役員(中央)ら=東京都千代田区の国土交通省で2023年午後10時41分、北村秀徳撮影 羽田空港(東京都大田区)のC滑走路上で、新千歳発羽田行きの日本航空(JAL)516便が、海上保安庁の航空機と衝突した事故で、JALの青木紀将常務執行役員や沼畑康夫広報部長らが2日午後10時半過ぎから国土交通省で記者会見に応じた。 【写真特集】大きく破損した海保機の先頭部で捜索活動する消防隊員ら 青木氏は会見冒頭、「事故で亡くなられた方の冥福を祈り、遺族の皆様にお悔やみ申し上げる」と述べ、10秒ほど頭を下げた。 516便と管制とのやり取りについては「事故原因の根幹にかかわるので申し上げられない」としたが、「(516便に)着陸許可が出ていたと認識している」と述べた。 また、「(516便の機長は)海保の機体の存在は視認できていなかったと考えている」とも話した。 その上で、「運輸安全委員会に客観的に(調査を)していただく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内橋寿明、遠山和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