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NEWSDIGPoweredbyJNN 중국의 지방 텔레비전국의 남성 아나운서가 인터넷상에서 노토 반도 지진에 대해서 후쿠시마 제일 원전의 처리수 방출에 얽혀 일본에의 보상인가라는 취지의 발신을 했다고 일시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중국 미디어에 의하면 중국 남부의 해남성에 있는 텔레비전국의 남성 아나운서는 인터넷상에 노토반도 지진에 대해 보답하는가 일본에 74급의 지진이 발생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동영상을 투고했습니다. 말한 뒤 일본은 핵오염수를 배출해서는 안 된다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근무처의 텔레비전국은 2일 조사를 위해 이 남성 아나운서를 일시 정직 처분으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SNS상에서는 이 남성 아나운서에 대해 승진시켜야 한다고 지지하는 목소리가 오르는 한편 미디어이기 때문에 발언에 주의해야 한다고 비판하는 의견도 투고되고 있습니다
TBS NEWS DIG Powered by JNN中国の地方テレビ局の男性アナウンサーがインターネット上で、能登半島地震について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放出に絡め、「日本への報いか」という趣旨の発信をしたとして、一時停職処分を受けました。 中国メディアによりますと、中国南部の海南省にあるテレビ局の男性アナウンサーは、インターネット上に能登半島地震について「報いか?日本に7.4級の地震が発生」というタイトルの動画を投稿しました。 この中で「2024年、日本は黒い雲に覆われるだろう」と述べたうえで、「日本は核汚染水を排出してはならない」と発言しています。 こうしたなか、勤務先のテレビ局は2日、調査のため、この男性アナウンサーを一時停職処分にしたと発表しました。 中国のSNS上では、この男性アナウンサーについて「昇進させるべきだ」と支持する声があがる一方、「メディアだからこそ、発言に注意すべきだ」と批判する意見も投稿され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