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텔레비전이 다언어로 쓰나미 피난 호소한 선텔레비전 공식 X에서 1월 1일 노토반도 지진 직후 지상파 독립 방송국 베트남어 다언어로 쓰나미 피난을 부르는 선테레비 평소는 한신 타이거스의 실황 중계를 담당하는 에이스 아나운서 유아사 아키히코 유아사 아키히코 씨가 여기서부터 쓰나미 피난의 호소에 대해 사전에 수록한 다언어 방송을 전합니다. 효고현 내에 해일 경보가 나왔습니다. 와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타갈로그어 필리핀 포르투갈어로 각각의 언어 화자가 고대에 도망치도록 호소한 선텔레비전은 1995년 1월 17일 한신 아와지 대지진으로 본사가 재해되어 텔레비전 카메라가 쓰러져 스프링클러 의 고장으로 누수하는 등의 상황에서도 6일간 106시간에 걸쳐 지진 재해 특별 프로그램을 계속 방송한 현재도 매년 지진 재해 특별번호를 조립 재해 보도에 힘을 쏟고 있는 선 TV의 정월에도 재해 대응에 속보한다 자세에 인터넷에서는 진짜 한신 대지진의 교훈을 소중히하고 있으니까 준비하고 있었군요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목소리가 오르고 있었다
サンテレビが多言語で津波避難呼びかけた(サンテレビ公式Xより)1月1日の能登半島地震直後、地上波独立放送局「サンテレビ」(兵庫県神戸市)が多言語で津波避難を呼びかける放送を流した。 【写真】タガログ語、ベトナム語…多言語で津波避難呼びかけるサンテレビ 平素は阪神タイガースの実況中継を担うエースアナウンサー湯浅明彦(ゆあさ・あきひこ)さんが「ここからは津波避難の呼びかけについて、事前に収録した多言語放送をお伝えします」と前置きし、「兵庫県内に津波警報が出ました。命を守るため、今すぐ逃げてください」「できるだけ高い所に逃げてください」と手話通訳の映像とともに呼びかけた。 続けて、英語で同じように津波避難を手書きの英語メッセージとともに呼びかけると、韓国語、中国語、ベトナム語、ネパール語、タガログ語(フィリピン)、ポルトガル語でそれぞれの言語話者が高台に逃れるよう訴えた。 サンテレビは1995年1月17日の阪神・淡路大震災で本社が被災し、テレビカメラが倒れ、スプリンクラーの故障で水漏れするなどの状況でも6日間、106時間にわたって「震災特別番組」を放送し続けた。現在も毎年震災特番を組み、災害報道に力を入れている。 サンテレビの正月でも災害対応に速報する姿勢に、ネット上では「ホント阪神大震災の教訓を大事にしているよね」「用意してたのですね」「素晴らしい」と称賛する声が上がっ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