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TV 전 일본 TV 관저 캡의 정치 저널리스트 아오야마 카즈히로 씨가 14일 칸텔레 잡히자마자 출연 정치 자금 파티의 후금 의혹에 흔들리는 자민당 아베파에 대해 붕괴 과정에 들어갔다고 말한 마츠노 히로이치 관방장관 등 4 각료가 14일 사표를 키시다 후미오 총리에 제출 사실상 경첩된 마츠노씨 측은 1천만엔 이상의 킥백 환류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13일에는 아베파에 소속하는 미야자와 박행 방위 부대신이 파벌 쪽으로부터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아도 좋다고 지시가 있었던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베파 중에는 자신은 악기가 없었던 파벌에게 말했기 때문에 했다는 파벌과 적대하는 발언을 하는 의원이 나오고 있다 빠지고 싶다는 의원도 나오고 있다고 말해 아베파는 붕괴 과정에 들어갔다고 단절한 한층 더 아베파는 상당력이 약해지고 있는 아베파 일소라는 이야기가 나와 반발하는 목소리도 올랐지만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 하면 톱이 모두 수사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에서 이당하거나 키시다 내리기를 할 힘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関西テレビ 元日本テレビ官邸キャップの政治ジャーナリスト、青山和弘氏が14日、カンテレ「とれたてっ!」に出演。政治資金パーティーの裏金疑惑に揺れる自民党安倍派について「崩壊の過程に入った」と語った。 松野博一官房長官ら4閣僚が14日、辞表を岸田文雄首相に提出。事実上、更迭された。松野氏側は、1千万円超のキックバック(還流)を受けたとみられる。 13日には安倍派に所属する宮澤博行防衛副大臣が、「派閥の方から収支報告書に記載しなくていいと指示があった」「はっきり申し上げます。『しゃべるな、しゃべるな』これですよ。でもはっきり申し上げるしかない」と記者団の前で暴露した。 この対応の感想を求められた青山氏は「安倍派の中には、自分は悪気はなかった。派閥に言われたからやったんだという、派閥と敵対するような発言をする議員が出てきている。抜けたいという議員も出てきている」と話し「安倍派は崩壊の過程に入った」と断じた。 さらに、「安倍派は相当力が弱まっている。安倍派一掃という話が出て、反発する声も挙がったが、反乱を起こせるのかというと、トップがみんな捜査対象となっている中で、離党したり岸田下ろしをしたりする力もなくなっている」と語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