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뉴스 26명이 희생된 오사카 기타신지의 클리닉 방화 살인 사건으로부터 곧 2년이 되는 클리닉의 원장인 오빠의 죽음에 직면한 여동생 노부코씨의 약 2년간의 행보를 우리는 취재시켜 줘 있는 장절한 환경의 중동매는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큰 결단을 한 사진을 보는 불타는 기타신지의 빌 원장의 여동생은 얼굴을 내밀고 취재를 받는 결의 심지어 절에
MBSニュース26人が犠牲になった大阪・北新地のクリニック放火殺人事件から、まもなく2年となる。クリニックの院長である兄の死に直面した妹、伸子さんの約2年間の歩みを私たちは取材させてもらっている。壮絶な環境の中、妹は悩んでいる人に寄り添いたいと、大きな決断をした。 【写真を見る】燃えた北新地のビル 院長の妹さんは「顔出し」で取材を受ける決意、さらには寺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