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이치로 씨 2020년 8월 13일 촬영 입헌 민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 중원 의원이 10일 자신의 X 구 트위터를 갱신 고노 타로 디지털상에 대해 언급한 오자와 씨는 이 히가와씨가 후지 TV계 일요일 보도 THEPRIME 제대로 우미를 꺼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을 보도하는 기사를 첨부 자민당에서 고름을 꺼내면 아무것도 없어지는 이 인물은 아베파의 이권을 노려오고 있다는 추한 투쟁이 이미 자민당 속에서 시작되고 있다 결국 자민당 이권 누가 톱이 되겠지만 자민당은 변함없는 절대로와 통렬하게 쓴 또 다른 투고로 권력은 부패하는 절대적인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하는 훌륭하게 증명하고 있지만 최대의 문제 는 지난 11년에 조금씩 독을 마셔 국민이 부패에 익숙해져 버린 것 부패에서 재생으로 향하는지 여부는 편하게 국민의 정치의식에 달려 있는 모두가 선거에 가지 않으면 이 나라는 끝 사견을 계속한 오자와씨의 지적을 받아 X상에서는 고노씨의 고름 발언에 대해 이 분도 고름의 일각인데도 상당히 위대하게 하고 있네 깨닫지 못한 근처가 위험한 느낌이 듭니다.
小沢一郎氏(2020年8月13日撮影) 立憲民主党の小沢一郎衆院議員が10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河野太郎デジタル相について言及した。 小沢氏は、この日河野氏がフジテレビ系「日曜報道 THE PRIME」で「きちんと、うみを出し切ることが大事」などと話したことを報じる記事を添付。「自民党から膿を出し切ったら何も無くなる。この人物は、安倍派の利権を狙いに来ている。そういう醜い闘争が、既に自民党の中で始まっている。結局、自民党=利権。誰がトップになろうが、自民党は変わらない、絶対に」と痛烈に記した。 さらに別の投稿で「権力は腐敗する。絶対的な権力は絶対的に腐敗する。見事に証明している。だが最大の問題は、この11年で少しずつ毒を飲まされ、国民が腐敗に慣れてしまったこと。腐敗から再生に向かうかどうかは、偏に国民の政治意識にかかっている。皆が選挙に行かなければ、この国は終わる」と私見をつづった。 小沢氏の指摘をうけ、X上では河野氏の「膿発言」に対し「この方も膿の一角なんだけどな」「随分偉そうにしてるねこの人」「膿を出し切るって、自分が膿そのものだろうに」「ずれてることに気づいていないあたりがヤバイ気がします」「自分も膿の一人だという自覚がないんでしょうね」などとさまざまな声が寄せ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