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유키 니시무라 히로유키 씨 사업가 니시무라 히로유키 히로유키 씨 46이 10 일까지 자신의 X 구 트위터를 갱신해 아베파가 조직적으로 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뒷골목 의혹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코멘트한 아베파의 조직적으로 불법 행위의 지시를 내고 있던 단체가 설마의 정부 여당의 최대 파벌이라고 하는 일본국과 써낸 히로유키씨 TBS의 뉴스 보도를 붙여 넣은 다음에 배금 킥백에 대해서는 파벌로부터 수지 보고서에 쓰지 말아 라고 사무소의 회계 책임자가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이라고 요약한 보도에서는 아베파의 국회의원이 20년 전부터 관례로서 킥백이 계속되어 왔다고 말해 히로유키씨는 아름다운 나라는 이런 일인데 라고 아베 신조 전 총리가 표방한 이상의 일본국의 본연에도 의의의념을 나타낸 넷민도 동조하는 코멘트가 거의 수지 보고서에 아무것도 쓰지 않는 새하얀 아름답다고 하는 것일까요 아름다운 나라의 뒤편 가 보였어요 냄새에 뚜껑을 하는 것으로 아름답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 유행어 대상은 킥백이겠다고 아베파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다
「ひろゆき」こと、西村博之氏 実業家の西村博之(ひろゆき)氏(46)が10日までに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し、安倍派が組織的に行っていた可能性がある“裏金疑惑”についてあきれ気味にコメントした。 「安倍派の組織的に違法行為の指示を出してた団体が、まさかの政府与党の最大派閥という日本国」と書き出したひろゆき氏。TBSのニュース報道を貼り付けた上で「“(裏金)キックバックについては派閥から『収支報告書に書くな』と事務所の会計責任者が指示を受けた”と証言」と要約した。 報道では安倍派の国会議員が「20年前から慣例としてキックバックが続けられてきた」と語っており、ひろゆき氏は「『美しい国』って、こういう事なの?」と、安倍晋三元首相が標榜した理想の日本国のあり方にも疑義の念を示した。 ネット民も同調するコメントがほとんど。「収支報告書に何も書かない。真っ白で美しいと言う事でしょうか」「美しい国の裏側が見えてしまいましたね」「臭いものに蓋をすることで美しい様に見える場合がある」「流行語大賞はキックバックでしょう」と安倍派への批判が続々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