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뉴스 학교 측이 괴롭힘 중대 사태로 인정한 것은 부모님이 호소하기 시작하고 나서 약 9개월 뒤인 나라시의 초등학교에서 일어나고 싶어 문제 방치되어 괴롭힘의 실태나 학교의 대응에 대해 피해 아동이 카메라의 이전에 처음 밝힌 사진을 보는 힘들었던 자신이 없으면 좋았던 A코씨 쓴 노트
MBSニュース 学校側が「いじめ重大事態」と認定したのは、両親が訴え始めてから約9か月たった後だった。奈良市の小学校で起きたいじめ問題。放置されたいじめの実態や学校の対応について、被害児童がカメラの前で初めて明かした。 【写真を見る】「つらかった」「自分なんて、いなければよかった」A子さん書いたノ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