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삼성그룹의 고이건희 이건희 회장이 나라에 기증한 조선왕조 시대 후기 화가 겸제정 정 정성의 인왕 황색도 국보 제216호 뉴스 1 삼성그룹의 고이건희 이건희 회장이 소유 유족이 2021년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국보인왕후세이 색도의 반환을 요구하는 서예가의 후손이 호소를 일으켰지만 재판장은 이 호소를 각하한 각하와는 소송이나 청구의 요건이 충족 하지 않은 것으로 심리가 이루어지기 전에 재판을 끝내는 것을 말한다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サムスングループの故・李健煕(イ・ゴンヒ)会長が国に寄贈した朝鮮王朝時代後期の画家・謙斉鄭鄯(チョン・ソン)の「仁王霽色図」(国宝第216号)/ニュース1 サムスングループの故・李健煕(イ・ゴンヒ)会長が所有し遺族が2021年に国立中央博物館に寄贈した国宝「仁王霽(せい)色図」の返還を求め、ある書道家の子孫が訴えを起こしたが、裁判長はこの訴えを却下した。却下とは訴訟や請求の要件が満たされていないとして審理が行われる前に裁判を終わらせることを言う。 【写真】不細工な「恩津弥勒」、ついに国宝指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