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요미우리 신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교육위원회는 2일 시립의 초중 12교의 급식에 사용된 밀가루로부터 기준치를 넘는 곰팡이 독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한 인과 관계는 불명하지만 2일 오후 7시 현재 까지 3명이 구토하려고 하거나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의료 기관을 진찰한 모두 경증이라고 한다
(写真:読売新聞) 宮城県気仙沼市教育委員会は2日、市立の小中12校の給食に使われた小麦粉から基準値を超えるカビ毒が検出されたと発表した。因果関係は不明だが、2日午後7時現在までに3人が嘔吐(おうと)や下痢などの症状を訴えて医療機関を受診した。いずれも軽症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