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TV 나라시의 고령자 시설에서 입주자의 90대 여성에게 폭행을 가해 얼굴에 부상을 입혔다고 직원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진술하고 있습니다 상해의 혐의로 체포 된 것은 나라시 롯조 니시의 고령자 시설 카사네 나라 롯조의 직원 니시야마 히로키 용의자 33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20일 오전 4시 반경까지 시설 입주자의 90대 여성에게 폭행을 가해 이마나 코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힌 혐의를 갖고 있습니다. 당시 니시야마 용의자는 혼자서 야근을 하고 하고 있어 시설내의 방범 카메라에는 침대에 누워 있는 여성 옆에 서는 모습이나 여성이 아프다고 소리를 내는 음성이 기록되어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11월 22일에 익명의 통보를 받은 경찰이 여성의 얼굴 부상을 확인했습니다 니시야마 용의자는 몇 번이나 간호사 호출로 불려 화가 코를 낳은 단지 이마 등의 부상은 마음이 닿지 않는다고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 시설내에서는 다른 고령 여성 1명도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 경찰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BCテレビ 奈良市の高齢者施設で、入居者の90代女性に暴行を加え、顔にけがをさせたとして、職員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夜中に何度も呼び出されて腹が立ち、思い切り鼻をつねった」と供述しています。 傷害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奈良市六条西の高齢者施設「かさね奈良六条」の職員・西山弘樹容疑者(33)です。 警察によりますと、西山容疑者は11月19日の午後7時ごろから、翌20日の午前4時半ごろまでの間、施設の入居者の90代女性に暴行を加え、額や鼻などに軽いけがをさせ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当時、西山容疑者は1人で夜勤をしていて、施設内の防犯カメラには、ベッドで横になる女性のそばに立つ様子や、女性が「痛い」と声を上げる音声が記録され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11月22日に匿名の通報を受けた警察が、女性の顔のけがを確認しました。 西山容疑者は「何度もナースコールで呼び出されて腹が立ち、鼻をつねった。ただ額などのけがは心当たりがない」と容疑を一部否認しています。 施設内では、別の高齢女性1人もけがをしていたといい、警察が詳しい経緯を調べ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