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는 CiRA에서 자신의 기초 연구를 지금까지 이상으로 해 나가고 싶은 작년 3월 교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 CiRA를 오랫동안 이끌어 온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소장을 퇴임 일본의 iPS 세포 연구는 차세대의 연구자 에 맡겨진 그들에게 기대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실제의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다 2023년 12월 1일 CiRA는 유전성의 난병 의 치료약의 후보가 되는 물질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연구팀을 이끄는 것은 나가후나 켄지 교수 신장 간 췌장과 3개의 장기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에서도 몇 안되는 연구자다 iPS 세포로부터 배양한 신장의 세포로 실험을 거듭 15년에 걸쳐 이 성과에 도착했지만 나가후네 교수등 연구자의 앞에 서 들르고 있는 것이 iPS세포 기술의 실용화에 필요한 수억엔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막대한 비용의 확보다 죽음의 계곡을 어떻게 타고 갈까 자신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의지하는 연구자에게 밀착한 취재 TV 디렉터 니시타니주 야후 뉴스 오리지널 특집 편집부
「今後はCiRAで自身の基礎研究をこれまで以上に行っていきたい」。昨年3月、京都大学iPS細胞研究所(CiRA)を長年率いてきた山中伸弥教授が所長を退任。日本のiPS細胞研究は次世代の研究者へと託された。彼らに期待されているのは、これまでの研究成果を実際の治療に活用することだ。 2023年12月1日、CiRAは「遺伝性の難病『多発性嚢胞腎(たはつせいのうほうじん)』の治療薬の候補となる物質を見いだした」と発表した。研究チームを率いるのは長船健二教授。腎臓・肝臓・すい臓と3つの臓器を専門とする世界でも数少ない研究者だ。iPS細胞から培養した腎臓の細胞で実験を重ね、15年かけてこの成果にたどり着いた。 しかし、長船教授ら研究者の前に立ちはだかっているのが、iPS細胞技術の実用化に必要な数億円とも言われるばく大な費用の確保だ。「死の谷」をどう乗りこえるか。「自分たちがしないといけない」と意気込む研究者に密着した。(取材:テレビディレクター・西谷奏/Yahoo!ニュース オリジナル特集編集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