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박유하 세종대학 명예교수 사진뉴스 111월 7일자 조선일보에서 김윤덕 김윤덕 기자가 대법원 대법원에 상당한 판결은 무죄이지만 박유하 박유하의 주장이 옳지 않다고 내 저서 제국의 위안부를 비판한 그 골자는 동지애 매춘적 강간고통을 주장해 피해자에 대한 혐오를 부르고 있다는 것이지만 대법원의 판결은 바로 소송의 주장이기도 한 그러한 인식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김 기자는 판결문을 읽지 않고 판결에 대해 쓴 것처럼 보인다.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朴裕河・世宗大学名誉教授。/写真=ニュース1 11月7日付の朝鮮日報で、金潤徳(キム・ユンドク)記者が「大法院(最高裁に相当)判決は無罪だが、朴裕河(パク・ユハ)の主張が正しいわけではない」として、私の著書『帝国の慰安婦』を批判した。その骨子は、同志愛・売春的強姦(ごうかん)を主張し、被害者に対する嫌悪を呼んでいるというものだ。だが大法院の判決は、まさしく訴訟の主張でもあったそうした認識が、事実ではないというものだ。金記者は判決文を読まずに、判決について書いたように思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