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시 관공서 사이타마 현 사이타마시 우라와 구 토키와 사이타마 현 사이타마 시립 초등학교에서 담임 교사가 초등학교 5 년의 여자 아동 당시에 급식의 완식을 강요했다고 여아 아동과 부모님이 위자료 등 손해 배상을 요구 한 소송에서 시는 24일시에 손해배상을 명령한 사이타마지 재판결을 불복으로 도쿄 고재에 항소했다고 밝힌 초보는 이쪽 초등학교 교사가 급식의 완식을 강요 소식의 아동과 부모에게 위자료 지불 명령을 받는 사이타마 지법
さいたま市役所=埼玉県さいたま市浦和区常盤 埼玉県のさいたま市立小学校で担任教諭が小学5年の女子児童(当時)に対して給食の完食を強要したとして、女子児童と両親らが慰謝料など損害賠償を求めた訴訟で、市は24日、市に損害賠償を命じたさいたま地裁判決を不服として、東京高裁に控訴したと明らかにした。 【初報はこちら】小学校教諭が給食の完食を強要、少食の児童と両親に慰謝料支払い命じる/さいたま地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