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완화 방법 중 하나로 테이핑 요법이 있다. 이는 관절 부위 근육과 인대 등 연부조직들을 지지 및 보강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여주고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테이핑을 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테이핑 시 테이프 길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테이프 길이 조절은 테이프로 감았을 때 피부 위에 남는 부분이 5~7cm 정도면 적당하다. 너무 길게 붙이면 혈액순환 장애나 가려움증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고, 너무 짧게 붙이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어렵다.
테이핑 후 운동해도 되나요?
운동하기 전 테이핑을 하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테이핑 제거시 조심해야 하는 점이 있나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수건으로 해당 부위를 찜질하거나 로션을 바른 다음 떼어내는 것이 좋다. 또한 상처가 있거나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진행한다.
우리 몸 곳곳에 존재하는 작은 뼈들이 모여 큰 골격을 이루는 만큼 근골격계 질환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약해져 골밀도가 낮아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므로 미리미리 준비하자.